서구 땅값 가장 많이 올랐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5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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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변동률 0.72%로 평균보다 0.21%P 껑충 인천지역 10개 군·구 가운데 서구지역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화군 등 인천지역 10개 군·구의 지가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0.51% 상승했다.

이 가운데 서구가 청라지구, 검단신도시, 가정뉴타운 등 대규모 개발·공공사업 등의 영향으로 가장 높은 0.72%를 기록했다. 토지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지역 토지 거래량은 총 1만419필지에 면적은 230만9000㎡였으나 올 해는 필지가 34.7% 늘어난 1만4035필지에 면적도 76.5% 증가한 407만7000㎡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 땅값은 전월(0.31%)과 비슷한 0.30% 상승한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 상승을 주도했다.

전국 평균 토지 거래량은 지난해(19만1414필지, 1억8383만3000㎡) 대비 필지수는 10.9% 증가(2만0782필지)한 21만2196필지인 반면 면적은 1억7692만6000㎡로 3.8% 감소(691만3000㎡)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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