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 서해로 도로변·북항 항만배후단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5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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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주차장 700면 추가 조성 인천해양항만청은 남항 서해로 부근과 북항 항만배후단지 등에 시내운행 화물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주차장(700면)을 조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에 따르면 주차장 부지는 국가소유인 남항의 서해로 도로변에약 100면이 조성되며 북항 항만배후단지 6만㎡ 부지에 약 600면의 임시주차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남항 서해로는 이달말까지 도로포장을 마무리할 계획이어서 조만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북항은 내년 5월까지 지반개량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항만청은 또 이와는 별도로 인천항만공사 소유 아암물류단지 인근의 일부 유휴부지 약 1만2000㎡에도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지역은 약 3만여대의 화물차량이 등록돼 있고 전국 전체 화물차의 32.3%가 수도권을 영업지역으로 하고 있어 차량운행이 많은 지역이나 그동안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이번에 화물차 주차장 약 700여면이 추가 조성되면 화물차 주차난 해소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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