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통장 오늘 첫 적립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4 1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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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액 3년뒤 2배로 돌려줘...내년 300명 추가 선정키로 인천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IDA)으로 추진하는 적립식 지원통장(행복키움통장)의 첫 적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행복키움통장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최초 적립이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원은 근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200명이다. 시는 내년 300명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 통장은 대상자(예금주)가 3년간 매달 5만~10만원을 입금하면 별도의 통장에 입금액과 동일한 금액이 시(50%)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50%)에서 입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인 분들을 지원키 위한 탈빈곤 정책"이라며 "사업에 대한 관리·평가 결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7일 갯벌타워에서 통장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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