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복키움통장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최초 적립이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원은 근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200명이다. 시는 내년 300명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 통장은 대상자(예금주)가 3년간 매달 5만~10만원을 입금하면 별도의 통장에 입금액과 동일한 금액이 시(50%)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50%)에서 입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인 분들을 지원키 위한 탈빈곤 정책"이라며 "사업에 대한 관리·평가 결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7일 갯벌타워에서 통장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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