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지원예산 304억 절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4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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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 방지홍보 결실 인천지역 의료급여 수급권자 지원예산이 수 백억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지원예산은 1875억2809만원으로 지난해 2179억7150만8000원에 비해 14%(304억원)가 절감됐다.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1만명)을 제외 한 7만7044명으로 지원예산은 1인당 243만4000원 꼴이다.

이는 지난해 8만3492명(1인당 261만원)에 비해 무려 1인당 17만6000원이 줄어든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예산이 국비 80%와 시비 20%로 지원되는 만큼 1년 예산이 60억원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의회 김용근 의원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약물 오·남용 방지 홍보활동 등이 효과를 거둔것 같다"면서 "예산을 절감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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