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 SMS서비스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4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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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자연재난 예방에 기여 옹진군이 전국 최초로 군민들의 안전한 생업활동 지원과 재난예방을 통한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시행한 기성특보 알리미(SMS)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실시한 기상특보 서비스 제공은 군에 거주하는 주민(선장, 어촌계원, 이장, 재단원 등)과 재난 및 해양수산,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기상특보 문자서비스(태풍, 강풍, 호우, 풍랑, 대설 등)를 제공한다.

섬으로 이뤄진 군의 지역적 특성과 대부분 생업활동이 해상인 주민들에게 실시간 기상정보를 휴대폰으로 제공, 안전한 생업활동 지원과 재난예방을 통한 인명 및 재산보호는 물론 효율적인 자연재난 방재업무 수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성특보 알리미(SMS)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기상 예·경보체계 연계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서비스를 원하는 보다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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