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질문·현안사항 보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4 18:2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군의회, 오늘부터 정례회...내년 예산안·추경 등도 심사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가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17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0년도 예산안과 2009년도 제5회 추경예산안,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고 군정질문과 군정현안사항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군의회는 첫날인 25일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어 군수로부터 201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상정된 조례안, 예산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는다.

26일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를 제, 개정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0차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0년도 예산안과 2009년도 제5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아울러 다음달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시책 및 주요사업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 군수로부터 답변을 듣고 이에 대한 문제점 제기와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군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은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최종적으로 의결함으로써 21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구경회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강화군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군민들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덕수 강화군수가 의회에 참석해 군정현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