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시 군·구 경관형성 종합평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3 18: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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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 '남동구' 선정 영예 '2009년 인천시 군·구 경관형성 종합평가'에 ‘남동구’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강화군 등 인천지역 군·구에서 지난 1월1일~9월30일까지 9개월간 추진한 경관기획 분야와 건축물이미지개선분야, 도시디자인분야, 도로경관분야 등 4개 분야 9개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특히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2명과 분야별 담당팀장 4명이 사전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 실시한 결과 ‘1군구 1특화가로 조성사업’과 ‘불법광고물 정비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남동구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우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잘 추진한 연수구, 장려는 남구, 계양구가 각각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들에 대한 표창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어려운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군·구 경관담당공무원들이 지속적인 노력과 조직정비 그리고 예산확보 등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시는 2007년 경관법이 시행돼 중앙정부의 정책과 시의 정책이 이전의 경관행정보다 체계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고 판단, 빠른 시일내 군·구의 도시경관 행정이 본격 괘도에 오를 경우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구가 추진하는 경관형성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경관형성정책이 필수”라며 “매력적인 도시경관형성은 모든 사람들이 협동하고 함께 힘을 모으지 않으면 형성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도시경관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어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지속적인 경관형성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조성한 인천시청 주변 경관형성 사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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