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멘터링 활동수기집 발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3 1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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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성공·실패담 수록 직장 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情)’을 다룬 책이 발간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세관(세관장 김도열)은 올해 초 임용된 공직 새내기(Mentee)와 선배(Mentor)의 멘토링 활동수기를 공모해 ‘비상을 향한 작은 몸짓3’이라는 가을이야기를 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수기집에는 10개월간의 멘토링 기간 동안 멘티와 멘토가 겪은 36편의 성공 및 실패담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으며 신규 직원들의 좌충우돌 업무습득 과정과 선배에 대한 쓴소리, 추억의 사진 등 실감나는 생활의 소재로 구성의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그동안 무심코 지내온 선후배 및 동료직원을 돌아보며 직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멘토링 활동의 생생한 지침서로서 활용하고자 제작했다.

김도열 세관장은 “새내기 직원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보면서 한바가지 물이 마중을 가서 많은 물을 끌어 올 수 있는 ‘마중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봤다”며 “작지만 커다란 힘...우리도 누군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멘토링의 매력, 마중물의 매력을 밝혔다.

인천세관은 신규직원의 공직적응과 미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멘토링제도’를 도입, 선후배간에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 동반성장하는 WIN-WIN전략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새 그 이야기를 담은 네 번째 수기집을 발간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기업친화적인 세관행정을 위해 ‘사람’이 경쟁력임을 공감하고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멘토링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는 한편 전국세관에 그 Know-how를 전수해 아름다운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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