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형아파트 매매값 소폭 하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3 1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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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다 0.01%↓...소형은 0.03%P 상승 인천지역 주택 전세·매매값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인천지역 부동산업계가 11월 3주차 인천관내 전세, 매매 시황을 조사한 결과 각각 -0.02%와 0.00%를 나타냈다.

매매의 경우 규모별 소형 0.03%, 중소형 -0.01%를 나타낸 가운데 중형 이상은 -0.15%을 기록했다.

부평구 삼산주공 미래타운 83m의 경우 매매가가 2억원으로 전주에 비해 1000만원(5.26%) 상승했고 계양구 삼보 76m는 1.56%(250만원) 올랐다.

지역 별로 부평구(0.06%)가 소폭 오름세를, 남동구(-0.17%)는 하락세를 보였고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세는 서구(0.12%)가 상승세를, 남동구(-0.09%)가 하락세를 보였고,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보합을 유지했다.

서구 검단 우림필유 138m의 경우 1억1500만원으로 전주보다 500만원(-4.78%) 줄은 반면, 대주파크빌 122m는 지난주 9750만원에서 1억1250만원으로 1500만원(15.38%) 올랐다.

인천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 든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한가한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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