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에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3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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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종합대책 수립 동구가 동절기를 맞아 23일부터 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총체적 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이날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화재 및 설해 등 각종 재난, 재해에 대한 예방과 저소득층 지원대책을 강구하는 등 월동기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우선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주민 및 노숙자 등 취약계층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민 생활안정 및 지원대책을 강구하고자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하고 담당부서로 하여금 분야별 세부실천계획을 마련, 내실 있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내년 2월말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생활민원처리반, 안전대책반, 청소대책반, 생필품 안정수급반, 구호대책반 및 총괄반 등 6개 상황반을 편성해 구민들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분야별 주요추진 내용은 월동기 생활필수품등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해 생필품안정수급반을 설치해 불공정 상거래행위와 김장철 채소류 및 양념류 가격의 집중관리 등 물가관리와 함께 연료수급 안정대책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구민 및 공무원, 각 사회단체와 연계해 불우이웃 돕기 전개 및 위문활동 등을 적극 독려하는 것은 물론 관내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겨울철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대책 일환으로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 및 자재를 확보 비치하고 강설시 단계별 상황근무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수습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건설현장인 동산구역 및 (구)대헌학교옆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 2개소 등의 노후, 불량 공동주택 대한 현장점검을 확행 하는 등 연말연시 민생현장 전반에 대한 방문·점검 강화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현제 운영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종플루 확산방지 및 예방활동에도 주력하는 한편 구민들의 안정된 생활은 물론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월동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가 겨울철 화재 및 설해 등 각종 재난, 재해에 대한 예방과 저소득층 지원대책을 강구,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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