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초동 제설작업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2 1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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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구, 설해방지대책 수립 옹진군이 22일 동절기 노면적설 및 기온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 발생시 신속히 대처키 위한 설해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겨율철 설해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건설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설해대책본부(4개반 20명)와 면(7개반 14명)에 설치, 운영한다.

이와 함께 7개 면의 군도1호선부터 군도12호선까지 12개 노선 28곳의 급경사지와 비탈길, 고갯길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강설률과 적설량에 따라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는 기준을 마련한 설해방지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통해 예보 강설률 40% 이상과 3㎝ 내외 예상시 제설인원 50% 대기상태에서 제설차량 및 염화칼슘 살포기 배치 등 신속한 초동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강설률 60% 이상이나 5㎝이상 적설량일 경우 2단계 근무체제로 전환,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이용한 제설작업을 대설주의보와 적설량 10㎝ 이상 시 3단계 근무로 전 직원을 소집, 책임노선을 지정해 제설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군의 제설동원인원은 면 직원 142명과 장비 운전원 20명, 환경미화원 42명 등 204명이 동원되고 제설장비는 살포기 9대와 덤프트럭 5대, 굴삭기 2대 등 16대를 확보한 상태이며 주요노선 도로변 141곳에 적사함을 배치, 염화칼슘 3911포와 모래, 안전표지판 48개 등 제설자재를 비축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에 강설로 인한 도서주민통행 불편을 조기에 해소, 안전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폭설 시 염화칼슘 9000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도로 결빙 발생시 신속히 대처키 위한 설해방지대책본부를 운영,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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