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 사례관리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2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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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최근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PIE체계를 활용한 사례관리 실천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재가 서비스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양질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PIE' 체계를 통한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PIE(Person-in-Environment)체계 교육은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가족, 이웃, 직장 등 개인을 둘러싼 환경으로 접근해 좀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현실감 있게 구성됐다.

전 직원들이 3~4명씩 조를 이뤄 그룹별 교육으로 진행됐고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사례관리 실천에 있어 어려운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을 나누는 등 이론과 실천의 적용 점을 찾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

문희정 사회복지사는 ‘평소 사례관리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문제 해결 과정에 정확한 진단과 서비스의 순서를 정함에 있어 어려웠던 부분을 6시간의 짧지 않은 교육을 통해 객관적인 도구를 적용하여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시급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찾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이용창 강사는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의 부장이며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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