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소 등 위생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2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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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23일부터 12월11일까지 강화군 등 군, 구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 등 감시 인력을 동원, 관련업계에 대한 합동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단속은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김치류를 비롯해 젓갈, 양념다대기, 고춧가루, 가공소금 등 식품제조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3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재료 및 영업장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및 자가품질 검사 실시 여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홍국적색소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불법 사용 여부, 천일염, 액젓 등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휴대 반입품 건고추 사용여부 및 위해 우려식품 수거검사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김장철에 대비한 부정·불량식품의 제조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사고 사전예방 등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40-2797)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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