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어린이공원 나무 가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9 18:5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직원·공익요원 참여 비료 뿌리고 가지치기 실시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나무가꾸기 주간을 맞아 최근 청량어린이공원에서 공무원들과 공익근무요원 등이 참여해 ‘가을철 나무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나무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해 봄에 심은 나무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하고 주민들에게 나무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와 도심속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마련했다.

청량어린이공원은 총 8,583㎡의 면적에 왕벚나무 외 15종 약 5,200여 본의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이날 나무가꾸기 행사를 통해 산림고형복합비료 및 유기질비료 살포하고 가지치기 및 지주목 정비작업과 함께 공원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남무교 구청장은 이 행사에서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시기적절한 나무가꾸기는 물론 산불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구 특수시책인 유실수 심기사업과 연계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내 녹지율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초부터 다음달까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으며 지속적인 산림보호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 주민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공무원들과 공익근무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나무가꾸기 행사’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