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보듬 봉사단'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9 18:23: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본격 운영 내년부터 매월 정기봉사 참여키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최근 강당에서 ‘누리 보듬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봉사단 이름인 누리 보듬은 ‘온 세상을 보듬다’라는 뜻으로 앞으로 봉사단의 이름에 걸맞게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서비스 제공뿐 만아니라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개선에 함께 힘을 모으는 등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활동을 벌인다.

누리 보듬 봉사단은 평소 개별적인 활동에 참여하던 11명이 주축이 돼 구성됐고 보다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복지관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2010년부터는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누리 보듬 봉사단 최옥자 회장은 “모든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봉사단을 통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 보듬 봉사단’ 회원들이 발대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