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예산체계도입 워크숍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8:5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항만公, 전략목표·세부과제 등 의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2010년부터 시행될 인천항만공사의 성과주의 예산체계 도입을 위한 워크숍을 17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대교HRD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인원은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28명으로 삼일회계법인 김철희 이사가 워크숍을 주관했다.

또 워크숍의 주요목적은 중장기 경영전략체계 및 성과주의 예산에 대한 설명, 중장기 경영전략 현황 공유 및 의견 수렴, 신규 세부실행과제, 사업목표 및 핵심성과지표(KPI) 도출 등이다.

성과주의 예산제도는 21세기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이뤄진 세계 공통의 흐름으로써 성과주의 예산제도(Performance Budgeting System ; PBS)는 예산을 사업별, 활동별로 나누고 이를 다시 세부사업으로 나눈 다음 업무단위의 원가와 업무량을 산출, 편성하는 제도다.

이 예산제도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함으로써 예산액의 절약과 능률보다 사업 또는 정책의 성과에 더 관심을 기울인 예산제도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천항만공사 4대 전략목표와 8대 전략과제에 따른 세부과제, 추진과제 및 성과목표가 도출되며 이후 오는 12월까지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중장기 경영전략이 확정된다.

한편 공사 구자윤 경영본부장은 “인천항만공사가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경영전략의 뼈대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워크숍”이라며 “내년도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도입으로 진정한 경영효율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자윤 경영본부장이 워크숍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