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중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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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등서 410만원 출연 동광중학교(교장 김동신. 강화군 양도면 소재)는 17일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기섭 이사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전달식에서는 동문, 지역 사회 단체 및 개인이 출연한 410만원 달하는 장학금(학교발전기금)을 32명에게 지급했다.

32명 중에는 성적뿐 아니라 노력, 봉사, 선행, 체육 특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도 추천해 교육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며 자아 존중감도 높이고 있다.

특히 성적 장학생은 평균 95점 이상인 학생에겐 40만원, 90점 이상은 30만원, 80점 이상은 20만원, 70점 이상은 10만원의 장학금을 차등 지급해 학생들에게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강한 성취욕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동광중학교 학생들은 성적, 특기, 재능에 이어 인성 영역까지 아우르는 장학금 지급으로 공부만이 아닌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따뜻한 꿈을 가꿔가고 있다.

한편 동광중학교는 각 기관과 단체, 개인으로부터 전반기 360만원(26명 수혜), 후반기 410만원(32명 수혜), 졸업식 220만원(2008학년도 기준; 22명 수혜) 등 연간 990만원의 장학금(학교발전기금)을 기탁 받아 지급하고 있다.

이날 김동신 교장은“이러한 장학금 지급이 작지만 강한 학교로 거듭 나려는 동광중학교에게는 큰 힘이자 내적 자원”이라며“학생들은 더욱 분발해 면학에 힘쓰고 재능을 키우며 타고난 인성을 계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광중학교가 17일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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