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로부터 아동·여성 보호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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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시의원, '…지연연대 운영 조례안' 발의 인천지역 아동과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연대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의회 정종섭 의원 등 6명은 18일 아동과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강력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인천시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지연연대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아동과 여성들에 대한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 조례안이 가결되면 아동과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관련시설과 의료 및 교육기관, 법률, 수사기관 등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지역연대를 설치하고 관련 서비스 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시는 지역연대 구축을 통해 아동과 여성의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 등 지역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기관이나 시설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아동과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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