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시설 1대1 결연 맺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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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각각 5곳 참여…진료비·시설개보수등 지원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지역내 복지시설과 기업체 간 결연을 통해 복지시설의 경제·인적 지원에 나섰다.

구는 18일 구청에서 한림병원 등 지역기업 5개사와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내 복지시설 5곳이 '사랑더하기 행복나눔 결연사업’에 참여 결연을 맺는 1사 1시설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에 참여한 기업 및 시설은 ▲한림병원-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성여객(주)-노틀담복지관공동생활가정, ▲경일종합공구-성신원, ▲(주)믹스앤매치-신나는교실지역아동센터, ▲성원환경(주)-해피투게더로 5개기업과 5개복지시설이다.

결연에 참여하는 기업은 앞으로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진료비, 약품구입비, 대출금, 시설개보수, 노후가전제품 교체 등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지원(반찬배달 등), 장애편견홍보 활동 등 인적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구는 이들 기업과 복지시설의 결연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정기적 관리를 책임진다.

구는 당초 지난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극심한 경제한파로 인한 어려움으로 두 달여 결연사업이 늦춰져 이날 결연식을 가졌다.

구는 올해 5개사 5개시설의 결연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결연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5개사 5개시설 결연식을 필두로 점차 결연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시켜 보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가 마련한 사랑더하기 행복나눔 결연사업’- 1사 1시설 결연식에 참석한 이익진 구청장(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결연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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