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남부서는 18일 관내 고물상을 방문,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하고 폐지수집 운반시 이용하는 리어커에 야광반사재를 부착, 운전자들의 시인 성을 확보토록 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폐지수집 노인들은 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주택가나 상가주변에 버려진 종이류를 모아 리어커나 유모차에 싣고 다니다가 고물상에 판다.
특히 폐지수집 노인들은 움직이는 장소가 일정치 않고 눈에 뛰는 데로 모아서 가까운 폐지수집상이나 고물상에 파는 방법으로 용돈거리를 모으는 독거노인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남부서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에 많이 노출돼 있는 이들에 대한 교통사고예방 홍보물을 제작, 수시로 방문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부경찰서 직원들이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야광 조끼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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