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이젠 차별화 시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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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료배송센터ㆍ콜센터등 특화사업 추진 인천시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에 나선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무료배송센터 및 콜센터 등을 이용한 경영혁신을 위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은 '재래시장 및 상점의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래시장 경영혁신을 위해 인천종합어시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19개 재래시장에 대한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동구 송현시장과 모래내시장 등 4개 시장에 대해서는 퇴직 공무원을 비롯해 관리직과 물류 관련 퇴직인력을 활용한 상인조직 육성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현재 중구 중앙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동배송센터가 상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크다고 보고 공동배송센터를 타 시장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구 송현동 송현시장에 대해서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한편 시설현대화 사업을 위해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아케이드 조성 등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위해 시장 형편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유통기능을 비롯한 체질개선이 이루어지면 재래시장 이용객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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