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노선 한개로 합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7 1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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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시티~인천대교~영종~국제공항 운행 추진 인천대교 개통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위해 현재 2개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는 인천 시티투어 노선을 1개 노선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시는 시내코스와 인천국제공항코스 등 2개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는 시티투어 노선을 빠른 시일 내에 1개 노선으로 단일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시티투어 노선은 시내코스의 경우 인천역에서 출발해 인천항~갑문·내항~송도컨벤시아~투모로우 시티~컴팩트 스마트 시티~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등 도심지 19곳을 방문한다.

인천국제공항코스는 투모로우시티~컴팩트 스마트 시티~송도파크호텔~송도메트로호텔~쉐라톤호텔~인천대교~인천국제공항~왕산·을왕리 해수욕장~삼목선착장 등 15곳을 경유한다.

하지만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인천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투모로우시티에서 환승없이 인천대교를 거쳐 영종~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내코스 차량은 시내 관광없이 곧바로 투모로우시티에서 인천대교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의 노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시는 투모로우시티에 예비차량을 배치해 시내관광을 요구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환승을 통해 시내관광을 할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시는 특히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화된 지역을 관광하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추가로 예비차량을 투입해 관광을 지원하기로 했다. 총 4대의 차량이 시티투어에 투입되는 셈이다.

시는 2개 노선을 1개 노선으로 단일화하고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행할 경우 관광객들의 편의는 물론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현재 두개 코스로 운행되는 코스를 한개 노선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탄력적인 차량 운행으로 관광객들은 인천의 참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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