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나눔장터 오는 21일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7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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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실거리서 의류 등 중고물품 싸게 팔아 서구(구청장이훈국)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가칭 마실거리(서구청후문)에서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알뜰 나눔 장터를 개설, 나눔의 행복을 실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알뜰 나눔 장터는 가정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판매를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의 절약과 중고물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순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나눔 장터에는 의류나 가방뿐만 아니라 장난감, 비디오테이프, 주방용품, 취미로 제작한 수공예품등 생활 속에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이면 무엇이나 나눔의 실천이 가능하다.

아울러 청소행정과에서는 직접 기증받은 영유아 의류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판매 후 남은 물량을 자원봉사센터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증할 계획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판매자 수입으로 하되 이중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된 금액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기탁된다. 참가 문의는 20일까지 청소행정과(560-4426)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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