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공동물류센터 30일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7 17: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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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1만5148㎡dp 113억 투입··· 기업 물류비 절감될듯 그동안 남동공단 및 항만관련 업체들의 끊임없는 요구가 이어지던 공동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남동구 고잔동 732의12일대 1만5148㎡ 부지에 113억원을 들여 공동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완공시점은 내년 11월이다.

남동공동물류센터는 그동안 공단내 기업들과 항만관련 업체들이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제품 보관기능을 띤 물류센터 건립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었다.

현재 남동공단에는 5280㎡규모의 운송창고가 있지만 장소가 협소해 공단과 항만관련 기업들을 위한 물류창고 건립이 절실했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남동공단에 보관기능을 갖춘 물류센터가 없어 높은 비싼 물류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타 지역 물류센터를 이용해 왔다"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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