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부부·장애인등 건강관리 해드려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7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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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800명 대상 맞춤 방문관리 실시 옹진군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 군민들의 건강을 도모에 팔을 걷어 붙였다.

17일 군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도래와 만성질환자 증가,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부재에 따라 보건기관의 전문 인력이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에 따른 포괄적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중 7개 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장애인,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세대 등 취약계층, 노인장기요양보험비인정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등록관리를 실시, 현재 1200가구(1,800여명)를 관리하고 있다.

방문전담인력 3명이 각 면의 대상자 방문을 통해 기초조사(혈압, 당뇨, 과거력등)를 통한 등록관리와 함께 방문서비스, 전화방문서비스를 실시하고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타 사업(지역건강행태개선사업, 운동, 금연사업 등)에 연계 의뢰해 추진된다.

특히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자에게 휠체어 외 8종의 재활기구 대여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또 2008년부터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 관련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비 인정자를 방문사업대상으로 등록 관리해 좀더 많은 주민들이 공공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및 가구원의 방문서비스를 실시,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 및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향상과 함께 의료비 절감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899-313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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