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덕은1리, 참살기좋은 마을가꾸기 평가 대상 수상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6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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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전국 144개 자치단체 1,239개 마을이 참여한 ‘2009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파주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파주시에 따르면 월롱면 덕은1리 주민들은 마을을 살기좋은 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마을기금으로 마을발전계획 용역수립을 완료하고 주민 모두가 나서서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고 폐가 철거, 담장 허물기 사업을 추진했다.

또 시에서는 방치돼 있던 동네 솥우물 약수터를 말끔히 정비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약수터 겸 공원으로 변모시켰다.

아울러 2단계 사업으로 올 초부터 마을 안길을 정비해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무상사용을 동의한 토지에 꽃밭, 약수터 주변에 추가로 물놀이공간을 만드는 등 녹지공간을 확대하면서 마을을 변화시켜 나갔다.

특히 지난달 마을 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임대주택 3가구를 건립, 보금자리를 만들어줌으로 참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래 월롱면장은 “덕은1리 마을은 내년에도 연꽃체험단지 조성을 완료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등 경제적인 측면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파주시 월롱면 덕은1리의 솥우물 약수터가 깨끗히 정비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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