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10만3192가마 구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6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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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구, 내달 1일까지 추정벼 등 3개 품종 옹진군은 16일 대청·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공비축미 수매에 들어갔다.

올해 옹진군의 공공비축미 매입량이 10만3192가마(40㎏ 포대벼)로 확정된 가운데 당초 10만389가마로 책정된 옹진군의 포대벼 매입량은 2803가마를 추가로 배정, 지역내 28개 수매장을 통해 매입된다.

포대벼 등급별 우선 지급금은 ▲특등 5만630원 ▲1등 4만9020원▲ 2등 4만6840원 ▲3등 4만169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차액분에 대해 사후 정산하게 된다.

매입품종은 화성벼, 추청벼, 새추청벼 등 3개 품종이다.

면별 추곡수매 일정은 ▲북도면(7545가마) : 18~20일▲연평면(1870가마) : 12월3일 ▲백령면(7만3844가마) 17일~12월2일 ▲대청면(695가마) 16일 ▲덕적면(5천485가마) 16~17일 ▲자월면(2000가마) : 25~26일 ▲영흥면(1만1753가마) : 23일~12월1일까지다.

이와 관련 군은 면별 수매장소에 대해 사전점검 및 현지 농가를 직접 방문 품종별 구분출하를 유도하는 한편 마을이장과 영농회장을 예비 점검원으로 위촉해 자율적으로 사전점검을 유도하는 등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는 작황이 좋아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좋은 등급을 받으려면 건조와 조제 등에 만전을 기하고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별 일정에 맞춰 약정물량 전량을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899-32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16일부터 공공비축미 수매작업을 대청면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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