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공영차고지 250면 만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6 17:3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 오는 2011년 완공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오는 2011년까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구는 16일 경서동 수도권매립지 일대에 250대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2만1500㎡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조성계획은 수도권매립지내 오는 2011년까지 52억원을 들여 250대 주차능력을 가진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것.

이 계획은 지역내 오는 2014년까지 크고 작은 30여개 대형 국·시책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대형 화물자동차와 덤프차량 운행이 급증, 교통체증과 주택가 주, 박차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추진된다.

따라서 구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 건설예정 부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도시계획절차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 민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공영차고지 조성과 병행해 대형 덤프트럭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민원 해소를 위해 건설현장 내 임시주차장 설치를 의무화해 도로변과 주택가에 주·정차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업장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