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인천신보 일일지점장 체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5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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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국회부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은 최근 신용보증기금 인천중앙지점에서 일일 지점장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장을 체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과거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시절 중소기업 육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깊은 애정 때문에 일일 지점장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보를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용보증 상담업무 등을 진행하며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절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신용보증을 공급, 위기극복의 구원투수로서의 소임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신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인천, 부천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금년 10월말 현재 1조4,763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전년 같은 기간 6,150억원 대비 2.4배 규모로 대폭 증액해 공급했다.

인천신보는 연말까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기업 상생 협약보증 등 대출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우대하는 협약보증 위주로 1,200억원을 추가로 신용보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총 1조6,000억원의 신규보증을 차질 없이 공급함으로써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신용보증기금 인천중앙지점에서 일일 지점장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장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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