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향상' 손 잡았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5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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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여객터미널-17개 기관·업체...실무자 중심의 협의회 운영키로 인천항여객터미널이 여객터미널 운영과 관련, CIQ기관과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여객선사 등 17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했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 구성은 관련 기관들과의 능동적이고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여객터미널을 만들기 위해 마련,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업체는 개별적으로 업무개선 노력은 있었으나 하향식 지시에 의한 피동적인 업무수행이 대부분이었으며 고객과 일선에서 함께하는 실무자 중심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열린 터미널 종사자 고객만족 워크숍에서 참여 기관·업체들이 모두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터미널 운영실무협의회가 구성됐다.

터미널운영 실무협의회는 각 기관 및 업체에서 ‘고객서비스 향상’이란 하나의 목표아래 실무자 중심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기 및 임시회의 등을 통해 제도 및 시설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서비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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