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재료 오늘부터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5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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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대상 실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김치원료 및 재료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선다.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 지도, 점검은 서구지역의 젓갈류 및 고춧가루 제조업소,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선정, 인체유해물질 및 불량원료 사용행위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병든 고추를 사용하거나 인체 유해물질을 첨가하는 행위 ▲수입 김치(절임 배추), 젓갈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수입 젓갈을 국내산과 혼합해 국내산으로 표시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무허가(신고) 원료 및 용기, 포장 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유통기한 변조 행위 ▲젓갈류 증량을 목적으로 물을 가하는 행위(조미액젓 제외) 등을 점검한다.

구는 업소 점검시 문제가 우려되는 식품은 수거해 검사의뢰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나온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 유통경로를 파악한 뒤 식품위생법에 의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김치 등 각종 식품에 대해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철저히 위생 점검에 나서 주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문의(560-433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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