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식품 특별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5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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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채소·액젓 등 대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인다.

구는 2개반 4명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 김장철 다소비 식품인 배추를 비롯해 무, 채소 및 고춧가루, 액젓 등의 양념류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양념류에 대해서는 ▲무허가(신고)원재료 및 용기, 포장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 및 제품 판매행위 ▲비위생적인 제품 제조, 가공 행위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표시사항 적정 표시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한다.

이와 함께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의 진열, 보존, 보관상태 등 위생적 취급여부 ▲부패, 변질식품, 무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 판매행위 ▲허위,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또 채소류에 대해서는 잔류농약검사를, 양념류에 대해서는 기준, 규격검사를 인천보건환경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시 적발된 업소는 행정처분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조치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문의(453-275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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