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화군 등 군·구와 기업, 대학 등이 연계한 '일자리 통합시스템'을 갖춘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천시내 8500여개 기업의 업체별 매출과 복지 상황, 구인 현황을 비롯한 취업교육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하대와 인천대, 인천시내 10개 군·구 등은 교육훈련과 재취업, 생산직과 비정규직 인력채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으로 구직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구직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종의 기업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이후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외국의 대학과 연계, 해외의 우수 인력과 취업정보를 서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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