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5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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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명사전에 3년간 등재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3년 연속으로 등재된다.

15일 인천대 측에 따르면 양 교수는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내년에도 등재됨으로써 마르퀴즈 후즈 후에 3년 연속 등재되며 지난해 10월에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 2008년판에도 등재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양 교수는 그동안 유럽 및 일본의 진화경제학회에서 경제시스템에 있어서의 제도와 거시경제적 안정성간의 관계에 관한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으며 최근에는 일본 교토대 우니 히로유키 교수와 함께 동북아시아 경제권 내의 각국의 소비주도형 성장 모형 구축에 노력해 왔다.

양 교수는 또 산업연관분석에 의거해 이 지역 국가간 '공통 환율제도'를 제안하는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신고전파 경제학과는 다른 형태의 경제학 부문과 관련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세계의 제도경제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학자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3년 연속으로 등재되는 인천대 양준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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