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679면 늘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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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남촌동·항동등 4곳 대상…사업비 296억 투입 주차난 해소 만전 인천시가 내년부터 태부족한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해 2011년까지 주차공간을 679면 늘린다.

12일 시에 따르면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는 남동구 남촌동 일대를 비롯해 4개 지역에 총 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11년까지 679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남동구 남촌동 480의1일대 1만4300㎡ 그린벨트 부지에 90억원을 들여 305면의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최근 대규모 주택이 들어서면서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오던 지역이다.

이와 함께 시는 중구 항동 7가58 해양광장 6600㎡부지에 105억원을 들여 200면의 주차장을 확충해 연안부두를 찾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강화군 온수리 524의1일대 1869㎡ 부지에 21억원을 들여 74면의 주차장을 건설하는 한편 80억원의 사업비로 서구 가좌동 139의3 홈플러스 일대2839㎡ 부지에 100면의 주차장을 확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나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주차장 확충사업을 벌일 계획"이라며 "이 일대에 주차장이 건설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불편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31억142억원을 들여 인천지역 11개 지역 1만9166㎡에 754면의 주차장을 건설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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