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쌀 팔아주기 운동 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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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 소득증대 도와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체계적인 쌀 소비 촉진을 꽤하기 위한 ‘서구 쌀 팔아주기 운동’에 들어갔다.

현재 시행에 들어간 이번 운동은 외식문화의 다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의 급격한 감소와 2008년 기록적인 풍작으로 인한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판매상품은 농협에서 수매예정인 2009년산 서곶추청미를 비롯해 불로촌장수미, 그리고 검단정미소에 보관 중인 2008년산 쌀 재고분이며 관내 쌀이 모두 판매될 때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쌀팔아주기 운동은 지자체 주도의 체계적인 쌀 소비운동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특히 2008년도 재고분이 모두 소진 될 경우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농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 쌀팔아주기 운동은 공무원 1인 1포 이상 쌀팔아주기, 학교급식에 서구 친환경 쌀 공급추진, 자매결연지역 서구 쌀 사용유도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지역주민들 또한 가까운 농협 또는 구청(지역경제과)에 신청을 하면 서구 쌀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농가의 쌀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나아가 양질의 서구 쌀을 널리 홍보해 경쟁력 있는 서구 농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560-445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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