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연탄배달 '훈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7:49: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통공사 직원ㆍ가족들 참여, 17가구에 3500장 추가 기부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는 최근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학익동 37통 산동네 저소득 가정 17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구에 연탄 7,500장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이미 8,000장을 전달했으며 이날도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3,500장을 추가 배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2009년 사회공헌활동의 한 부분으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소외받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탈길도 마다않고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인천교통공사 전 임직원들은 연탄나누기 뿐만 아니라 사랑의 도시락배달, 집수리 등을 실시하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독거노인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남구 학익동 37통 산동네 저소득 가정 17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