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조세설명회 오늘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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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대상 실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관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13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국세, 지방세 합동 조세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관련법을 이해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전문가를 초빙해 국세신고납부 요령, 법인장부 기장 등에 대해 판례 및 사례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방세 분야는 이진수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산업단지내 지방세 감면제도와 지방세 중과세 제도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세 분야는 남인천세무서 법인세과에 근무하는 권혁근씨가 강사로 나서 세금의 일반상식, 사업을 시작할 때의 세금전략, 부가가치세 절세전략, 종합소득세 절세전략,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세금절약가이드를 강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업체에서 참석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업체가 알아야 할 국세·지방세 안내’ 책자 500부를 당일 교육 참석자에 배부할 예정이다. 문의(453-235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동구가 13일 ‘국세, 지방세 합동 조세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조세설명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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