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8.5%(2008년 보건복지부 조사)로 나타났다.
치매의 문제행동 및 의존적 행동은 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부담이 커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치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치매통합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한다.
남구치매통합관리센터는 앞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환자조기발견사업(국가 치매정책사업 수행포함), 환자관리 및 인지재활프로그램운영, 치매관련의료 및 복지서비스에 관한 연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치매통합관리센터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종합병원, 의과대학)에 신청자격 제한을 두고 지난 10일부터 위탁기관 선정공고에 들어갔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일~11월26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870-352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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