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실업자 작년보다 8000명 증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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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7% 늘고 여자 13% 줄어, 실업률 0.5%p 상승 인천지역 10월 실업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8000명이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실업자는 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8000명(16.1%) 증가했으나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에 비해 0.5%p 상승했다.

성별로 남자는 4만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1000명(37.5%) 증가한 반면 여자는 1만7000명으로 3000명(-13.9%) 감소했다. 취업자는 131만2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6000명(2.0%)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 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만2000명(14.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9000명(7.4%), 건설업 3000명(3.4%)은 각각 증가했으나 농림어업 3000명(-12.8%),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3000명(-7.9%), 제조업 1000명(-0.4%)은 각각 감소했다.

직업별로 전문ㆍ기술ㆍ행정관리자 1만6000명(6.1%), 사무종사자 9000명(4.3%), 농림어업숙련종사자 1000명(4.3%), 기능ㆍ기계조작ㆍ조립ㆍ단순종사자 1만명(2.0%)은 각각 증가한 반면 서비스ㆍ판매종사자는 9000명(-3.1%) 줄었다.

고용률은 59.5%로 전년동월과 동일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10월 전국 실업률은 3.2%로 전월(3.4%) 대비 0.2%p 감소했고, 전년동월(3.0%)에 비해서는 0.2%p 증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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