潢 여성부차관 파주 방문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1 1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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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지원시설 현장점검 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지난 10일 성매매 및 성폭력피해자 상담현장과 지원관련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파주여성인권센터’와 ‘파주성폭력상담소 뜰’을 방문했다.

황 차관은 이날 동행한 홍승표 파주부시장과 함께 성매매상담소 및 집결지사업현장인 파주읍 연풍리 일대를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여성인권센터는 지난 2004년 9월 문을 연 후 성매매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의료·법률·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 9월부터는 집결지 성매매여성을 위한 현장중심의 자활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 날 황 차관은 “앞으로도 자주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성매매피해자 집결지 현장기능 강화사업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4일 취임한 황 차관은 최근 발생하는 여성 성폭력사건과 관련하여 여성 피해자 지원시설들을 방문하여 피해예방 및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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