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 나눔장터 18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1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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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복지관, 수익금 지역노인 도와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관장 박노숙)이 오는 18일 오정복지관 지하식당과 마당에서 ‘2009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해피데이 나눔 장터’를 연다.

복지관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 40명, 지역주민이 함께 할 나눔 장터는 의류와 환경물품(비누, EM효소), 기타물품을 판매하는 물품바자회와 식사류, 주류, 분식, 간식류를 판매하는 음식바자회로 준비된다. 또 오정복지관 나눔가게사업단이 준비한 나눔가게 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바자회 이벤트로는 북 난타 특별공연과 구입한 물품 포장용 장바구니 배포, KT 북부천지사의 무료핸드폰 행사와 부천시니어클럽 해마루 참두부 회원들의 홍보 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 2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돌림판을 활용한 사은품(점퍼, 티셔츠, 천연비누 등)이 지급한다.

이날 무료 급식자 100명에 한해서는 무료급식권이 지급되며 콩나물국밥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비용으로 활용된다. 한편 바자회 행사장에는 신종인플루엔자를 염두에 둔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배치한 희망근로자의 관리서비스가 있을 예정이다.

김정은 사회복지사는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날씨도 추워지는데 지역사회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683-9290)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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