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시장, 세계에 '인천' 알리기 한몫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1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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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경영인대상 '창조경영부문' 수상 안상수 인천시장이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제5회 대한민국 경영인大賞 선정식'에서 ‘창조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대한경영학회 등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온 기업 및 단체의 CEO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이다.

안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산업도시, 글로벌 문화·교육도시로 인천을 건설하고 인천도시축전 개최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통해 전 세계에 인천뿐만 아니라 한국을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 시장은 또 과거 산업도시 인천의 모습에서 21C 세계일류명품도시로 거듭나 미래를 준비하는 컴팩(compact) - 스마트(smart)도시로 변화시키고 송도 컨벤시아와 151층 인천타워, 특히 지난달 16일 개통한 인천대교 건설 등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보여줌으로써 금융위기 속에서도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며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킨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안상수 시장은 ‘인천의 글로벌 비전과 시정의 창조성’을 높이 평가해준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 등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280만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영인대상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국감정원의 황해성 원장, 해태제과식품(주)의 윤영달 회장 등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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