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구 1특화거리 조성 완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1 17:57: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해안동 일대 바닥분수 설치등 거리 정비 중구 해안동 및 항동 제물량길 일원 (인천우체국~한중문화관)에 도로연장 640m, 도로폭 30m, 보도포 2.5m 거리에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가로경관이 조성됐다.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개항기 근대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특화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1군구 1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월미관광특구 개항장 권역의 경관특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 구축 및 퇘적한 도로기반시설을 조성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구는 1군구 1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해안동 및 항동 제물량길 일원에 아트플렉폼 앞 바닥분수 조성, 인천중부서앞 소공원 조성(분수대 포함), 가로환경 정비, 경관조명 공사, 인도불럭 교체, 가로화단 수목 식재, 인도 재포장 등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말끔히 제거 및 정비했다.

또한 테마구현을 통한 지역성을 표출하고 중구의 상징적 시설물을 배치해 장소성 있는 가로 공간을 조성 하는대 역점을 두었으며 특히 아트플렉폼 과 한중문화관을 연계 시켜 특화거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1군구 1특화거리 조성 사업 마무리에 따라 중구의 특색 있는 가로경관 형성에 따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거리문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가로특화에 따라 지역민들이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구가 개항기 근대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특화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1군구 1특화거리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