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관광객 3만6000명 유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1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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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관광공사, 상품 110건 개발…일본서 가장많이 방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올 한해 동안 110여건의 상품을 개발해 3만6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올1~10월까지 총 113건의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3만6905명을 끌여들였다. 가장 많은 상품을 개발한 국가는 중국이며 가장 많이 인천을 찾은 국가는 일본이다.

시와 공사는 중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단체 상품 12건(2151명), 노년단체 관련 상품 26건(6925명), 인센티브 단체 상품 9건(800명)등 총 47건에 9876명이 인천을 다녀갔다.

일본은 공사가 개발한 15건의 관광상품을 통해 총 1만4355명이 인천을 찾았다. 또 동남아권에는 4000여명, 미주지역에선 1200여명, 러시아에서 80여명이 인천을 관광했다.

시와 공사는 태국을 대상으로 총 7건의 상품 개발로 560명,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개발한 상품(11건)을 통해 2767명, 말레이시아(3건) 700명 등 총 4068명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컨벤션 연계 투어와 강화 평화안보, 한류스타 영화촬영장 상품 등 총 19건의 상품을 통해 기타 외국단체 7167명의 유치성과를 올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개통한 인천대교를 활용한 상품개발로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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