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 감찰활동 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0 1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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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상습 불친절 직원등 징계키로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최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인천시 산하기관 등에서 발생한 일련의 공직기강 해이사례가 보도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2개팀 4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구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과 일선 동에 대한 감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중점 감찰사항은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의 의무위반 행위와 민원창구 운영실태, 보안업무 규정이행, 당직근무 등 기본적인 근태, 복무관리와 부서 이기주의 및 업무회피, 지시사항 불이행 등 일하지 않는 공무원과 상습 불친절 공무원 등에 대해 엄격한 징계양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감찰활동 강화에 따라 공무원의 기본적인 복무에 대해 복무기강 해이 행위가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사례발생시 해당 공무원에 대한 별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엄중 문책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도 감사차원에서 조치하고 누적관리를 위한 기록유지와 각종 평가에 엄격히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안정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명절·연말연시 등 취약시기뿐만 아니라 365일 상시감찰,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한 엄중문책과 함께 고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위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감찰활동 강화는 공직 근무기강을 바로잡아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원활한 행정운영으로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10-705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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