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텃밭 전문강사 오늘부터 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0 1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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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가 11일부터 생태농법으로 텃밭을 가꾸고 지도할 수 있는 생태텃밭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10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 따르면 생태텃밭 전문강사는 도시의 텃밭을 활용해 생태농법으로 가꾸고 아동, 청소년들에게 생태환경교육을 하는 교사다.

따라서 네트워크는 오는 내달16일까지 총 16번의 강의를 통해 텃밭을 가꾸는 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가르치는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또 다양한 응용수업과 실제 강의에 필요한 실기를 통해 강사로서의 자질을 기르게 된다.

강사로 양성이 되면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아동 텃밭수업에 참여해 어린이집을 비롯해 학교 등에 텃밭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텃밭강사는 친환경농사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농사를 직접 경험하게 해 식습관을 바르게 할 뿐 아니라 생명에 대한 교육과 정서함양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공익적인 활동을 하는 일자리가 되는 것이다.

네트워크는 올해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녹색성장활성화를 위한 상자텃밭 보급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2000여 개의 상자텃밭을 학교, 어린이집, 노인정 등에 보급하였으며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텃밭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텃밭 전문강사 과정은 3일부터 7일까지 접수해 서류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뽑는다.

수강료는 15만원으로 도시농부학교 수료생은 20%가 할인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신청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네이버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201-4549)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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