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검거 유공자 표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0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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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CCTV관제센터 방문해... 모강인 청장, 모니터요원 격려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은 10일 남구청 CCTV관제센터를 방문, 절도범을 검거한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 대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이날 표창은 지난 8일 새벽 1시15경 도화지업사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바지주머니를 뒤져 110만원이 든 지갑을 꺼내는 것을 화상 순찰 중이던 남구청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이모(48, 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모강인 청장은 이날 “앞으로도 인천경찰청에서는 범죄꾼들이 발붙일 수 없도록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각종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니터요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포상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 CCTV관제센터는 187대의 CCTV를 설치, 경찰관 3명과 계약직 모니터요원 9명이 조를 편성, 24시간 운영 중이며 이들은 지난 4월 개소이후 방화범과 절도범 등 수건을 검거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모강인 인천경찰청장(오른쪽)이 남구청 관제센터를 방문, 범인검거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한후 이영수 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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