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등 대형폐기물 재활용키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0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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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중고매장-민간재활용센터 협약 체결 남구(청장 이영수)는 중고물품의 교환 및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에 대한 재활용 촉진에 나섰다.

구는 10일 지역내 민간이 운영하는 종합 중고매장(주안 사무용가구와 중고알뜰매장 권영태) 및 남구지정 모범 민간재활용센터 1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협약 기간은 2010년 11월까지 1년이며 남구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 가운데 가전제품, 가구류 및 기타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폐기물을 주민 요청시 방문해 수거한 후 자체 수리해 시중가격 중고제품 대비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판매후 6개월 이내의 수리(소비자 부주의 제외)는 무상수리, 6개월 이후는 실비 수리를 원칙으로 한다. 민간재활용센터 1호점은 주안4동 1482-1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둘째, 넷째 일요일을 제외하고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중고물품의 구입 및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 배출시 모범 민간재활용센터 1호점 및 남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내 중고 매장현황을 적극 활용할 경우 대형폐기물 처리 비용절감은 물론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졌던 가전, 가구류의 재활용률이 상당수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3호점 등 지속적인 협약을 체결, 근검절약 정신함양 및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80-435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수 구청장(오른쪽)과 중고매장 관계자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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