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다문화 정책포럼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9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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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10일 인하대학교와 한국이민정책발전재단 등과 함께 경인다문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법무부 관계자와 다문화 전문가, 교수, 관련 단체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문화시대, 지역에서의 사회통합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포럼 1부는 인하대병원 박승림 원장이 사회통합을 위한 외국인·결혼이민자 의료지원사업과 전략을 내용으로 ‘다문화 의료협력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2부는 외국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3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인교육대, 인천시와 인하대로 양분돼 추진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대학생 멘토링 추진 현황과 방향 모색 그리고 역할 분담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경인다문화 정책포럼은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사회통합과 이민정책 수립·반영, 다문화 교육과 정책을 연구, 상호 협력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인하대와 인천출입국사무소와 인천시교육청이 공공으로 지난 4월 9일 창립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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